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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윈도우 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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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ZDream :: Orient eXtreme Flight Club  rss  Skin by ncloud, Modified by FEZDream
보조윈도우 보기/감추기

 

 

 

Gregorian Best - The Sound Of Silence
 
 
 
 
 
오늘 비행을 함께 할 Boeing 757-200 Winglet 기종입니다.
불운의 기종으로 항공사들에게서 그렇게 큰 인기 몰이를 못했습니다..
일부 지역과 항공사에서 현역으로 사용중에 있습니다만, 아직 실물기를 본적이 없습니다.
 
비행에 앞서 간략하게 이 기종에 대해서 말씀드린다면,
당대 최고의 자리를 누볐던 767과 비교를 분석(?) 해보면(개인적인 견해와 생각입니다)
조금 아쉬움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그래도 상용기다운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사용되는 엔진의 종류는 RR엔진과 PW엔진을 사용하는데;
상당한 파워를 자랑하더군요...(라고 쓰고, 연비 꽝..이라 표현할 수 있겠네요..)
장거리 노선은 힘들고 2000nm이하정도의 거리면 가장 안성맞춤 일듯 싶습니다...
 
레벨-D 767과 비교한다면...조금 실망 하실수도 있습니다만,
757만의 특기라고 할까요..
얼듯 몰아보기엔 비슷하고,
또 한편으로는 다르고...
독특한 기종입니다..ㅎ
 
 

오늘 함께할 구간은 Mauritius - Maldives Male 입니다.

대서양 섬나라에서 섬나라로 가는데요...

볼만한 것들이 그다지 없네요..

푸른 바다외엔 뭐...구름이 전부라 하겠습니다..;

 

 

오늘은 특별하게 외부전원을 공급해주는 외부 제너레이터가 준비되어 있네요..

공항이름도 상당히 난해한 이름을 가지고 있군요..

Mauritius...모리셔스 공항입니다..

 

음...신이 세상을 창조할 때 제일먼저 만들었다는 그 곳이기도 하구요...

세계에서 신혼여행지중 베스트 3에 들어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조종석을 들어가려면 등반(?)을 해야되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심플하게 외부점검 한번 떠나볼까요???

노르 랜딩기어 겸해서 레이돔, 피토트튜브도 같이 확인합니다...

 

 

2번엔진도 확인하면서...착륙장치와 날개도 함께 확인 들어갑니다..

음...불과 도착한지 2시간도 안되서 떠나는 녀석이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비행하는데 있어서는 확인 필..이겠죠??

 

 

델타 스카이팀 도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기종은 대서양 노선만을 위한듯 싶습니다...

수직꼬리날개 역시 확인하면서..

 

 

왼쪽 날개의 윙렛도 점검을...

항공 등화가 타 기종보다 상당히 밝습니다...

그런면이 있어 조금은 위안이 되긴합니다...

pss757의 경우, 한번 몰아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감히 비행이 안되는 기종...이라고 할까요;

 

 

1번 엔진카울 확인하니...오일이 삐져 나온듯 합니다..

오일누수라고 해야 할까요...바닥엔 고이지 않았으나, 확인을 해봐야 하는 상황이겠죠??

 

 

블리드 역시 강열함을 더해주는군요..

파손이나 크랙흔적은 없습니다..

 

 

외부 점검을 끝내고...등반하여 조종실로 탑승을....ㅠㅠ

 

 

조종실에 올라왔습니다....

apu가 가동중에 있네요;;

음...멀지않아 곧 출발 가능하겠군요...

 

오늘 우리가 사용할 활주로는 14이 되겠습니다...

저희는 터미널 가장 우측편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활주로위를 트랙백해야 되는군요..;;

 

 

오늘 사용하는 SID는 뭐 이렇게 하지않고..UDMED로 향하는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오늘 빠져 나가는 코스가 잼나겠는걸요..

이륙해서..좌턴 하겠습니다...

 

 

자..도어 시건장치 하구요...

푸시백하면서..엔진 시동까지..

그라운드 파워는 분리하여 떨어져 나갑니다..

 

 

자...지정 활주로로 택싱 시작합니다...

택싱 허가 받구요...

 

 

321과 300이 주기하고 있군요..

이륙시 사용할 플랩은 15' 셋하겠씁니다..

거의 4시간짜리 비행이 되겠네요...;;

 

 

활주로로 진입하여, 활주로 빽 트랙킹 합니다...

이륙에 대한 준비하는 상황인데;;

오....퀄리티윙 757은...패신져 브리핑까지 해주는군요..

뒤쪽 기내에서 승객에게 브리핑하는 방송이 다 들리는군요..

 

 

활주로내에 터닝해야 되는 프로시져를 잘 나타내주는 챠트인데..좋네요;;

 

 

 

프로시져대로 턴하고 난 다음 활주로 위에 정렬했습니다...맞바람이 살포시 불어오네요...

 

 

Ready for Departure...

 

 

 

이륙합니다..

스로틀 밀면서 요크도 살짝 앞으로 밀어줍니다..;;

 

 

엔진 힘빨이 좋아서 그런지...잘 뜹니다;;

 

 

어트케보면...787 앞부분이랑 조금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마리셔스를 떠나며...

 

 

 

SID에서 지시하는 바와같이 ATC에서도 레이다 벡터를 항로상으로 잡아줍니다...

 

 

 

에메랄드빛의 바닷가가 인상적입니다..

역시 세계최고의 여행지 답습니다...

 

 

이륙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항로를 타고 올라가볼까요...

북상하는 가운데...구름들이 즐비해지는군요..

 

 

 

아름다운 비행입니다...

구름속을 뚫고 옆으로 지나쳐가고..

 

 

순항고도까지 멀지 않았습니다..

NAV도 정상적으로 운용되고, 바람도 미풍이 조금 도와주네요..;;

항로속을 비행하면서 체크해봅니다..

 

 

본격적인 순항이 시작되겠습니다..

현재 시점으로부터 딱 1,111NM 남았구요..

연료잔량도 비행하는데 지장없을 정도입니다..

 

 

 

이제 한 반정도 날아왔나요...;;

그렇게 장거리도 아니네요..

다만..마리셔스 공항은...남아프리카 공하국 케이프 타운에서 출발을 해도 좋을법 하네요..

아님...중거리 노선으로 두바이도 좋겠구요..

 

 

 

앞으로 1시간 20분후면...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비쥬얼적인 면에서 본다면..

그리 나쁘지만은 않습니다..그리고..운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은 없구요..

다만, 레벨-디와 비교한다면...부족한 점들이 있겠죠...

하지만, 나름대로 퀄리티윙스에서 만든 또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돈값을 하네요...;

누구네 회사꺼보단 말이죠;;

 

 

오늘도 아름다운 비행입니다....

동영상 작업을 해봅니다..

 

 

마지막으로 크게 턴 한번하면...T/D지점이 들어옵니다..;;

 

 

순조롭게 비행은 잘 이어지고 있으며..곧 1시간남짓 남았네요;;

긴 시간의 끝을 곧 보겠군요..;

 

 

T/D지점을 앞에 남겨두고 있습니다..

대략 20분후 공항에 도착한다고 하네요..

 

 

오늘 Male에서 우리가 사용할 활주로는 36번 활주로가 될듯 싶습니다...

만약 36을 사용한다면...최고거리의 파이널을 잡고 그대로 내려가면 될 듯 한데요;;

 

 

 

자....이제 하강 시작합니다...

 

 

말레 들어가는 챠트입니다...

ATISA 방향에서 진입하여...RAXON지점을 통과해 36으로 바로 내리는 코스가 되겠습니다..

역시나 운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36번 활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네요;;

 

 

2,000FT까지 내려가서..ILS진입을 시작하는데요...그 전에라도 LOC와 GS가 잡히면..

ATC 호출하여 롱파이널 잡아버리겠습니다..

 

 

 

 

하강, 접근, 착륙은...동영상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오늘 공항에 도착하여 주기할 곳입니다...

 

 

 

활주로를 빠져나와...주기장에 파킹을 합니다..;;

오늘도 4시간짜리의 비행을 아름답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승객들 디보딩 하구요...화물도, 짐들도, 짐승들도...하역작업 시작합니다...

1시간후에..말레에서 케이프 타운으로 비행이 시작된다네요...

전 이 구간에서 끝내고...잠시 듀티오브프리 52시간 채우고..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먼길까지 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언제나 비행은 순수하고 맑고 아름답습니다..

 

 

그럼 이만,

 

FEZDream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