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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윈도우 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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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ZDream :: Orient eXtreme Flight Club  rss  Skin by ncloud, Modified by FEZDream
보조윈도우 보기/감추기

 

요즘 시간이 날때 종종 기종 메뉴얼을 봅니다.

얼마전 알게된 Wilco Feelthere Pilot In Commander Airbus Series 메뉴얼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PMDG 만큼이나 친절하고 Real하게 만들어 놨더군요.

구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기종은 320IAE 입니다.

318, 319, 320, 321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제가 원하는 사이즈이고 제가 운행하는 구간에 적합하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그럼..비행을 시작해 볼까요..?

 

시간 관계상 오랫동안 비행을 못하기에 짧은 코스의 노선을 골랐습니다.

Australia Sydney Kingsford Smith Intl[ICAO : YSSY] --- NewZealand Wellington Intl[ICAO : NZWN]

구간입니다.

 

 

 비행정보(FLIGHT INFORMATIONS)

ETE : 02:26

DTG : 1251 NM

TAS : 520 kts

FL : 35000 ft

AC : AIRBUS 320 IAE

YSSY PIER 'C' International Gate 60 에서 오늘 비행을 시작합니다.

현지 시각 오전 11:15분..

출발시간 11:45분...

 

 

출발시간 대비 대략 30분정도 시간이 있는데, IRS를 정상적으로 작동하려니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네요..그래서

조금 서둘러 APU를 키고 ext power를 얻어야 되겠습니다.

화면은 cold & dark 패널을 지정하였습니다.

일단, 필요한 check와 절차부터..

Batteries ON

All Generators ON

NAV Lights ON

Radio Management Panels ON

External Power USE.

FMGC Initialization

 

APU가 켜지기까지 잠시 짬을 내서 CHART를 확인합니다....현재 07번 활주로 옆에 있는 INTL TERMINAL PIER C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34R를 사용해서 SID ENTRA TWO를 사용해 E362항로를 탈 예정입니다...

그런데..과연....ATC에서 허용을 할지....;;

 

 

시드니발 웰링턴행 KAWA 223편입니다...

항로는 NAVIGATOR가 지시하는 대로 최단거리를 이용할 예정입니다...

META와 NOTAM은 실시간으로 받겠습니다....

출발시각인 11:45인...11~14까지 RA(Rain)이 공항에 온다고 하네요...구름층도 두터워지고..바람도 347/8~10kts정도라니 중간고도에서 돌풍이 예상됩니다...

 

 

비행에 필요한 연료를 채우기 위해 잠시 연료계산을 해봅니다.....

 

 

 현재...필요한 연료와 무게는 KG이 아닌 LBS로 적혀있습니다...

연료는 23,708LBS가 들어가네요...

총 비행무게(GW)는 156,027LBS 이네요...

 

 연료를 보충하고 항로를 확인하는 가운데 APU작동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작업을 진행해야 되겟습니다.

APU를 작동하면서 동시에 엔진을 점화시키고 APU를 꺼야 그나마 연료절감이 되는데. 최대한 빨리 절차를 끝내야 되겠습니다...

 

 

 정상적으로 IRS와 계기 전부 정상적으로 운용됩니다...

ATC에서 항로 허가받고, Dep 허가도 받았습니다...이제 떠나면 되는건가요..;

날씨가 아직은 맑습니다..만;;

 

 

 SID 34R 입니다... 500ft에서 HDG023 방향으로 되어 있네요...

하지만, ATC에서 MAINTAIN HDG로 잡아주네요...

1 Stage 승인고도 7,000ft입니다...

 

 FSC에서도 SID를 잡아 입력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Push back이 완료 되었네요..

우선, Engine start check 해봅니다..

APU Start ---DONE

EXTERNAL POWER --- DONE

APU Bleed --- ON

Beacon Lights --- ON

Stobes Auto or ON --- Auto

Signs --- ON

 

Engine Start

 ENG Mode switch --- IGN/START

E/WD CHECK

FADEC CHECK

ENG 2 Master Switch ON

E/WD and SD CHECK

ENG 1 Master Switch ON

E/WD and SD CHECK

APU Stop - OFF

FCU - SOUND ABLED

Check FMA - CLB, NAV - Confirmed

 

 

PushBack Check

Flaps - 2 stage

Spoilers Armed - Groud spoiler armed = Set

Autobreak Max - Set

Parking Brake Released - Check

Taxi Light - ON

 

 Checking을 끝내고 Taxing허가를 받습니다...

허허;;;ATC의 만행이 시작되었습니다...

RWY 34R가 아닌 RWY34L 주고 마는군요...

역시나 했습니다...ㅠㅠ

 

TaXI Check 들어갑니다..

Thrust - N1 40% and 20kts, 10kts during the turn.

Flight Control Checked by F/CTL SD

 

Takeoff Donfiguration TEST

ECAM 컨트롤 페널을 보면서 모든면이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체크하다보니 어느덧 RWY34L에 와 있습니다..

연료 한번 다시 봐주구요..

 

TakeOFF Check 들어갑니다..ㅜㅜ

Parking Brakes - Released

 Line-up 허가가 떨어졌습니다...라인업..

뒤에 따라오는 Qantas 738winglet QA833기는 호중의 중심부인 Ayers Rock으로 가는군요;;

 

Landing Light - ON

Trust #1 - 40% N1 as line up

TACS Mode - ABV

이륙허가가 떨어졌습니다...

그럼이제 함 달려볼까요???

달릴 때 좀 더 재미를 느끼기 위해...메뉴얼에 지시된 사항대로 행합니다..ㅠㅠ

60~70& N1까지 파워를 올려주면서...E/WD를 확인하여 속도계가 움직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모든게 OK되면..스로틀을 FLEX위치까지 밀어주구요...

그다음 TOGA까지....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FLEX까지만 밀어도 가능하겠더군요...이번 비행에서는;;

 

ILS 노브가 눌러져 있네요.....실수;; 

 

138kts에 V2가 지시합니다..

15도 각도로 상승하면서....정상적인 상승이라 판단되면...Landing Gear를 넣어줍니다...

AutoBrake 설정했는데..기어가 들어가고 10초정도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지더군요..

그리고 10,000FT정도에서 Landing light를 끄라고 하는데...

전 기어 넣고 대략 1500ft쯤되면 꺼버립니다...

왜냐하면, 기어를 넣으면 자동으로 라이트가 꺼지는 비행기도 있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구요...나중에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기도 하구요...

암튼, 편한대로 하시면 될듯요;;

 

ATC의 만행이 또 시작됩니다....

이리저리 HDG 돌리는데는 뭐가 있네요;;

ㅠ,.ㅜ 

이륙후엔...FMA를 CL위치에 두고..

10,000ft 이하에선 속도제한 있다는거...

그리고 플랩 잘 올려야 된다는거...

그거 뿐이네요..

 

 

구름층이 샌드위치 격입니다...

가운데층에 완전히...얼른 뚫고 올라가야 되겠습니다..;; 

 

 

 

도색과 기체가 잘 맞아 떨어집니다...

거기에 날씨까지 잘 맞아 지네요;;

 

이제부턴 AutoPilot가 순항고도 마지막 지점인 T/D까지 안전하게 모실겁니다..

대략 2시간가량 정도 소요될 예정인데요..

날씨가 그래도 도착공항엔 좋다고 합니다..;

 

가는동안 웰링턴 공항과 접근하는 방법을 확인하겠습니다..

 

 

 공영과 운항 제한고도등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챠트 날자로 봐서는 상당히 오래전에 제작되어진 챠트네요...

그래도 플심에서는 충분히 사용가능합니다....

왜냐면...대륙이동설이나,,자기장의 영향이 나타나 방위각이 틀려지지 않기에..

충분히 100년이 지나서도 사용가능하겠습니다..

단, FS를 100년이 지난후에 본다면...???과연~

 RWY34 STAR입니다...현재 우리가 원하는 STAR는 SIMZ1A TANEN RWY34 인데..

이 챠트엔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새롭게 만들어진 STAR COURE인듯 합니다...

 

 

 Wellington에 도착하면...taxiway C 앞에서 있는 Gate 16번에 주기할 예정입니다...

바다옆쪽으로 만들어진 이쁜 동네입니다..;; 

 

 

 RWY34 ILS APPROACH CHART입니다..

LYALL 지점에서 2,600FT로 진입합니다..

HOLD지점도 거기에 위치해 있군요..

주파수 109.9 이고 코스는 341이네요..

공항 고도는 23ft이므로..거의 해수면이라 보면되겠네요;;;

MDA(Minimum Dicision ALT)가 의외로 높게 잡혀 있습니다..;;

 

 날씨가 좋았더라면...Visual로 접근해도 좋았을법 합니다...

그런데, 공항진입 루트는 공항으로부터 5nm쪽에 위치해 있군요...

상당히 빡실수도 있습니다...

다음번에 도전해봐야 되겠습니다;;필히;;

오훗;;

 

챠트보고 이것저것보고 하는 사이...벌써..접근이;;

LOC와 GS가 잡혔습니다...;;

순조로운 비행이였습니다.... 

 

 

 착륙전 준비해야 될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자 그럼...지금까지 잘 놀았으니. 일해야죠;;??

Check 들어갑니다...

 

Descent & Approach Check

TACS - BLW = Check

Engage Managed Descent - T/D지점이 지나 또는 ATC에서 하강을 지시한다면...SET

ACTIVATE APPROACH - PRESS

ILS - ON                                 

Flaps extension - AS Requred   

저의 경우,

Flap 1 = 5,000FT 정도에서 내리고

Flap 2, 3는 속도를 봐서 그때 그 때 내립니다...(정석이 없네요..)

 

2,000FT쯤 도달하면....

저는...Landing Configuration 들어갑니다.. 

 

- Extend the landing gear   

- Extend full flaps              

- Set LOC mode on the FCU

- Set Autobrake MED         

- Ground Spoilers Armed    

 

 

원하는 포지션에 정확히 안착하기 위해서는 순발력이 풍부한 손과 버튼 조작률 입니다...

착륙하기 대략 50FT정도에서...AutoPilot를 끄고..

Rerard 해버립니다..그리고 Trim을 이용해 FLARE를 합니다...;;

이 착륙은 정풍일 경우 퍼팩트합니다..

거의 바른다고 표현하죠...발라버립니다...ㅎㅎ;

측풍(X-WIND)일 땐 연습 좀 해야 됩니다..;;

 

 

 활주로를 빠져나와..해야할 것들을 해야죠;;

발라버리는것도 좋지만, 최종적으로 도착해서 문을 따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APU Master Switch - ON

APU - START

FLAPS, SPOILER - RETRACT

LANDING LIGHT - OFF

TAXI LIGHT - ON

 

 

정면에 16 Gate가 있습니다...다 왔네요..

여기도 점차 날씨가 좋지 않아집니다..;;

쏟아질 기세인듯;;

 

최종 도착했습니다...

오늘....발라버리고, 문따고 배따고..

장장 2시간 38분 걸렸습니다...

10여분정도 오차가 있긴 하지만, 정시도착입니다..

 

 

 

 

오늘 날씨의 경우,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였으며, 돌풍의 영향도 미미했습니다..

운이 된다면...다음번엔...PMDG 737 기종을 가지고 면밀히 파헤쳐보고 싶어집니다...;

메뉴얼을 정독하며 비행때마다 기억하기엔 정말 어렵습니다..;;

노트를 해가며 비행을 한다면...좋은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항공기의 플랜...짜는법, 연료 계산하는 법, 기체 운영하는 법..모두 공부입니다..그리고 습관입니다...

플심을 일상생활 또는 내가 처해있는 환경에 한번 적용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노트하는 습관, 정리하는 습관, 계산하는 습관...그리고 일상에 쉽게 지나쳐가는 것들에 대한 관찰;;;

 

저는 아들녀석이 2명이고, 딸아이가 1명입니다...

아이들 모두가 조종사의 직업을 원한다면 전 기껏 모든것을 베풀것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분들도 잘 아실것입니다..;;

얼마나 위대한 직업인지를;;

 

 

어떤 게임을 접하는지에 따라 개인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96년부터 시작했던 플심..전 평생갑니다..ㅎㅎ

이만한 게임이 또 있나요??

레알같은 시뮬...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