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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윈도우 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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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윈도우 보기/감추기
수많은 시험비행속에서, 틈나는대로 메뉴얼 암기하시피 C-130 기종전환 테스트를 완수할 수 있었다.
캡틴심에서 나온 레젼드 C-130 사실 기존 존재하는 상용기중에서 조종력이 상급에 속하는 녀석인데 한번 맛 드리면 당분간 오래 갈듯 싶다.
모든 계기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써야하고, 확인해줘야 되는 상황도 몇가지가 있으며,  시각적 시너지효과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모델이라 보면 되겠다.

오늘은 장장 3주동안 테스트해온 C-130을 가지고 우리나라 포항공항에서 일본 오끼나와에 위치한 나하 공군기지로 가보겠다.
거리는 장장 650해리(마일) 정도로 비행시간은 대략 2~2.5시간이 소요되겠다.
비행방식은 VFR이며 NAV를 이용해서 간간히 IF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착시간 저녁 8시경으로 나이트 비행이 겸해지겠다.



포항공항 청사 반대편 어느 헹가 앞에서 출발 준비를 하고 있는 C-130,

 
오늘의 비행경로가 되겠다. 거리는 앞서 설명한 650nm가 되겠다. 연료는 7800파운드정도 소모 예정이다.


출발 1분전...


이륙해서 부산 VOR를 찍고, 오버플라잉을 한다음 백코스로 남하할 예정이다.


텍싱중 이륙준비 완료.


이륙허가가 떨어져 10번 활주로에서 롤링을 시작한다.


거의 활주로가 끝날 시점에서 이륙했다. 엔진들 뒤로 검은 매연이 쏟아져 나온다..


1,500ft까지 올라간다음 네비를 시할 예정이다.


부산 VOR을 향해 고고....고도는 FL200으로 예상한다.


70년대 카모도색이다. 현재는 회색으로 단색처리되어 깔끔해보이지만, 70~80년대만해도 냉전시대로 언제 어디서 전쟁이 터질 지 모르는 상황에서 수송기의 임무와 어느정도의 보호색이 잘 어울린다..은근히 카모도색을 좋아하는 1인...


부산 vor의 코스를 잡고 향하는 중...


부산vor 김해공항 상공을 오버플라잉해서 이제 일본 오키나와 지역으로 남하한다..


남하하면서 고도를 16,000에서 20,000으로 올려본다....


승객 뷰


날씨는 맑지만, 도착시간이 밤이라 야간비행이 될것이고, 기상상태는 바람이 300에서 5~7kt정도로 분다...따라서 나하공항 활주로 36번을 사용할 듯 싶다.


서서히 해가 떨어지려 한다. 태평양의 날씨도 그리 좋지만은 않다. 북반부를 기준으로 내일부터 나하와 오끼나와지역은 장마철로 접어든다.



나하 공항의 vor과 ils36의 주파수를 입력하고...


노을속의 비행...참으로 아름답다;;


마지막 nav지점으로 접어들고 있다...


하강을 시작하니 뭉게구름들이 앞을 가로 막는다..


도착할 때 쯤은..완연한 밤이겠다...



전에 나하공항이 눈에 들어온다...


활주로 18번으로 그냥 내려도 될듯 싶은데 아쉽다....


파이널 구간으로 접어든다....


아직 정열이 되지 않아..정열중..;;


터치다운 50ft전


저기 보이는곳으로 내일 아침 이 비행기를 입고해야 된다....아울러 짐도 들도 나와 괌으로 가야되는 숙명의...ㅋㅋ


민항기..잘744....대채적으로 나하는 한산한 공항이라 생각들고, 오히려 민항기보다도 군용기가 많이 다니는 곳이라 여겨진다..


카고램프에 주기를 하고 싣고온 험비를 가지고 공항을 빠져 나갔다 내일 오전에 그 군용기 헹거로 이동해야되겠다...




참고로, c-130의 경우 헤딩을 입력하고 다이렉 비행보다는 좀 더 비행의 묘미와 스킬을 업하기 위해 nav를 이용해 항법해보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고,
처음엔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연습하다보면 초반에 궁금했던 것들이 연습과 공부를 통해 저절로 습득되면서 이해가 될 것이다.
아울러 부족했던 3주동안 나름 열심히 메뉴얼을 정독하고 반복적으로 연습을 통해 얻어진 습관과 성적은 절대로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여객기의 비행이 질렸다면, 경비행기들과의 비행이 힘들다면.....
한번쯤 도전해봐도 좋은 기체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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